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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/29 / this , Vscode 본문

Be well coding/In Immersive

5/29 / this , Vscode

be well 2019. 5. 29. 21:35

체크포인트

 

This 

 

this : 지금 나를 실행시키는건 누구인가? & 호출된 함수가 가르키는 객체.

        this 는 함수가 실행될 때 결정된다. 그 전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.

 

헷깔렸던 문제들을 직접 설명해보기도 하고 정의도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던 시간.

 

+ 명시적으로 this 를 binding 했을 때는 변경할 수 없다.

 

arrow function 과 this binding 

 

arrow funciton 은 실행 컨텍스트를 만들지 않는다. 콘솔에 this를 찍으면 this binding 이 자신을 감싸고 있는 부모객체가 바라보는 this 를
가르키게 된다.

 

Peer review

 

함께 스프린트를 진행한 페어분에 대한 피드백을 작성하는 시간. 내가 느낀 솔직한 페어분에 대한 생각을 적었다.

쓰다보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이 부각되는 분이셔서 좋은 점을 많이 적어낸 것 같다.

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 개발에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기에 ,

나에 대한 평가를 귀 기울여서 들어야겠다. ( 사실 무섭다 )

 

Sprint review

 

remote : local 이 아닌 다른 repo . ex)  github repo 

 

브랜치 래퍼런스 코드

 

 

 

 

Data Structure & OOT

 

자료구조... 

 

stack , queue , linked list 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고 블로깅으로 옮겼다. 

그런데 뒤 이어 나온 tree 부터는 수도코드를 작성하질 못하겠다. this 를 바로 전 시간에 배웠는데 어디 메어있는지
다른 분들이 작성한 알고리즘 코드를 봐도 머릿 속에 그림이 그려지질 않아서 답답하다.

 

예전에 재귀로 풀어봤던 getElementByClassName 과 비슷한 맥락으로 탐색의 경우

root 부터 시작해서 root 가 찾아야될 노드가 아니라면 노드 값보다 작으면 root.left 이런식으로 왼쪽 구조를 탐색한다 

이정도로 밖에 아직 표현을 못 하겠다. 시간도 부족한데 시간 대비 이해력이 부족했던 부분.. 오늘은 이미 끝나가는데

내일 내가 과연 잘 이해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된다.

 

 

오늘의 이슈

 

함께 공부하는 친구와 하루하루 있었던 크고 작은 문제나 궁금증에 대해 둘이 이야기를 나눠보고 닿는 한까지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.

 

오늘의 문제는 크게 3개.

 

1. reperence 로 올라온 깃 마스터 브랜치에서 git pull 이 되질 않았음.

 

= 내 repo에서 새로 클론을 받은 뒤 다시 git remote add *** url 로 연결하고 진행하니 해결되었다.
fatal: not a git repository (or any of the parent directories): .git

나는 원래 내 포크한 폴더를 목적지로 정하고 실행했는데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지 못했다. 질문예정.

 

2. Vscode live share 해보기.

 

= 메뉴얼을 잘 따라서 하니 시도 성공!

3. 직접 코드를 구현할 때  stringify() 에서 객체 내의 요소들을 문자화 시키고 빈 배열 담아둔 채로

'{' + Arr + '}'

이런식으로 리턴할 때 배열 괄호가 사라진다. 

console창에서 문자열 + [] 의 경우도 바로 문자화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 같은데 정확히 왜?? 인지를 모르겠다. 질문예정.

 

 

 

토요일만이라도 제 시간에 집에 가고 싶다. 다 내가 부족한 탓이라 집에 가질 못하고 있다. 하루가 30시간이어도 모지랄 듯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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